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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5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경제체질을 근본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무역의 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앞으로 글로벌 무역환경은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국가-기업 간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제2의 무역입국을 이루기 위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경제체질을 근본 강화하면서 세계시장을 더 크게 넓게 개척해 나아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올 한해 수출환경은 결코 녹록치 않았다”며 “미국 양적완화 축소가 현실화되고 엔저와 중국경제 둔화우려 등 새로운 도전이 나타났으나 제2 무역입국을 향한 우리 의지와 발걸음을 멈추게 할 순 없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정부는 무역인 여러분과 머리를 맞대고 무역투자진흥회의와 규제개혁 장관회의 등을 통해 수출을 가로막는 규제를 개혁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러분과 제가 세일즈 외교현장을 함께 다니며 최선을 다했다”며 “그 결과 올해 4년째 이어오는 무역 1조 달러를 작년보다 1주일 이상 앞당겨 달성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 향후 과제에 대해 박 대통령은 “수출근간인 제조업을 IT와 융합하는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적극 추진해 산업부문 창조경제를 구현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요자 맞춤형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공장을 보급하고 디자인,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등 소프트파워 강화를 통해 제조업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여야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