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코코크리에이티브 소속 개그맨들이 인기 광고와 tvN ‘마녀사냥’ 패러디 영상을 올리고 영상 공개 이틀만에 페이스북 조회수 10만 건을 돌파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올라온 이 영상은 개그맨 김지호와 유민상이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한 것으로, 올해 초 큰 인기를 끌었던 한 영어학원의 광고를 재치 있게 패러디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 중 하나는 김지호, 김준현이 함께 영단기의 광고를 그대로 재현한 영상이다. 영상 속에서 김준현과 김지호는 자연스러운 토크를 통해 토익 점수 ‘900점’을 반복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개그맨 유민상은 김준현과 마녀사냥의 콘셉트를 차용해 솔직 담백한 19금 토크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유쾌한 반전으로 시선을 끌었다.
두 영상이 인기를 끄는 포인트는 바로 영상의 마무리 장면이다. 평소 기업이 먼저 광고 모델을 선택하는 것과 달리 자신들이 직접 광고주에게 광고를 요청한 것 때문. 유민상, 김준현, 김지호, 권재관은 영상 말미에 “토익 대세 영단기 광고 좀 주세요!”라고 적힌 종이를 흔들며 광고를 달라고 대놓고 요구한다.
한편, 스스로 광고를 따내려고 영상을 올리는 인기 개그맨들의 역발상 아이디어에 벌써 두 영상의 조회수는 하루만에 10만을 넘겼다.
brnsta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