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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강화군은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를 시작한 이래 세 번째로 강화읍 남산리 439번지 일원 300필지 48만여㎡ 남산1지구에 대한 2015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착수했다.
농지, 임야는 물론 골프연습장 및 호텔 등이 위치해 있는 지역으로 그동안 불부합지로 인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어왔던 지역이다. 전액 국비가 투입돼 무료로 경계측량이 실시된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어느 누가 측량하더라도 경계측량 오차가 7㎝ 이내로 들어와 더 이상의 토지경계에 대한 분쟁은 사라지게 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년전 일제가 토지수탈과 세금징수 목적에 따라 만들었던 지적도를 오는 2030년까지 국가에서 측량비를 전액 지원해 GNSS 위성측량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세계측지좌표계로 지적도 및 토지대장을 새로 만드는 사업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다음달 까지는 어떤일이 있어도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이상의 동의서를 받아 인천시의 승인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무엇보다도 본 사업이 차질 없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주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남산1지구 지적재조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강화군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032-930-325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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