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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통합 국회의원 모임 광주서 토론회

오는 24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KT 전남본부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6/02/19 [17:17]

5.31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호남권 교두보 확보에 나선 한나라당이 박재순(61) 전 전남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영입한데 이어 광주에서 국민통합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한나라당 지역발전화합발전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의화 의원(부산 중.동구)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민족대통합을 위한 국회의원 연구 모임'은 오는 24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kt전남본부 세미나실에서 제2차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국민대토론회는 지난해 6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의 1차 토론회에 이어 두번째로 '국민통합측면에서 본 국민의정부 재평가'란 주제로 열린다.

이날 열린 국민대토론회에는 여야 3당 의원 뿐만아니라 대학교수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전남대학교 최협 교수의 사회로 전 농림부 장관을 지낸 김성훈 상지대 총장이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또 토론자로는 열린우리당 양형일 의원(광주 동구),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부산 수영구), 민주당 이상열 의원(전남 목포), 이근우 변호사, 광주대 류한호 교수, 김성 지역활성화 연구소장 등이 참여한다.

한편, 한나라당은 최근 박재순 전 전남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전남지사 후보로 전격 영입, 오는 5월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두자릿수 지지율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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