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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꿈빛도서관, '부천, 인문학에 빠지다!’ 인문학 강의

상반기 시민인문학 수강생 12일 부터 선착순 모집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2/05 [12:32]
▲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이 오는 12일부터 시민인문학과 수요인문학 심화과정 상반기 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부천, 인문학에 빠지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올해 시민인문학 강의는 미술, 서양고전, 세계문학, 철학, 유럽사 등 5가지 주제를 다룰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미술과 서양고전 강의를 운영한다.

 

미술사가 채은 강사의 수업으로 진행되는 시민인문학 미술 강의는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8명의 화가, 8개의 시선, 8가지의 세계’라는 주제로, 현대미술의 거장인 고야, 마네, 모네, 고흐 등 8인 화가의 작품을 통해 예술이 삶과 세계를 해석하고 구성하는 방식을 살펴본다.

 

5월 6일부터 6월 24일까지는 매주 수요일 강대진 교수와 함께하는 서양고전 강의가 열린다.

 

‘그림과 함께 배우는 단테의 신곡’이라는 주제로 서양 고전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단테의 ‘신곡’, ‘지옥편’과 ‘연옥편’을 그림과 함께 간략히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2014년에 개설된 수요 인문학 심화과정은 3월 4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5월, 6월은 화요일) 이은봉 교수의 강의를 통해 공자의 ‘논어’를 심도 있게 다룬다. 

 

꿈빛도서관 관계자는 “올해의 꿈빛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은 주제와 강사 선정에 시민의견을 반영해 수강생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준비했다”며, “지적 욕구의 충족은 물론 문화특별시 부천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하는  강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인문학과 수요 인문학 심화과정 회원모집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통해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또는 꿈빛도서관(032-625-4627, 462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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