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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탄소배출권’ 확보 가전업계 최초

인도서 획득 · 판매 수익금 일부 기부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3/05 [17:27]

 

▲ LG전자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LG전자는 5일 가전업계 최초로 유엔으로부터 탄소배출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탄소배출권이란 교토의정서에서 제시한 청정개발체제 사업을 통해 각 기업이 개발도상국에 기술과 자본을 투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면 그만큼 더 배출할 수 있는 권리다.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기업은 시장에서 석유화학이나 발전소 등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기업에 이 권리를 판매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인도에서 약 7천여 톤의 탄소배출권을 획득했다. 앞으로 10년간 총 58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추가 감축해 인도의 전력부족과 환경문제 개선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적 책임 활동의 목적으로 탄소배출권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인도의 빈곤 여성과 어린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기후변화 문제에 사회적 책임을 갖고 청정개발체제 사업과 탄소배출권 확보에 계속 노력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kylk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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