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LG전자, 곡면 모니터 라인업 추가 시장 주도권 강화

34형 ‘34UC87M’ · 29형 ‘29UC97’ 2종 출시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3/08 [12:16]
▲ LG전자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LG전자는 8일 곡면 모니터 2종을 국내시장에 추가 출시해 곡면 모니터 시장 주도권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8월 최초로 21:9 화면비 곡면모니터를 출시한 데 이어, 34형 곡면 멀티디스플레이 모니터(34UC87M)과 29형 곡면 시네뷰 모니터(29UC97) 2종을 추가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34UC87M’은 가로 3개, 세로 2대 등 최대 6대까지 연결해 여러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준다. 이 제품은 차트와 그래프를 동시에 보면서 여러 가지 데이터를 비교하고 분석하는 금융 전문가 또는 주식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29UC97’은 시네뷰 모니터로 기존 풀HD(1920x1080) 화면 대비 가로 길이가 약 30% 늘어난 WFHD(2560x1080) 해상도에 인체공학적 곡면 디자인이 적용됐다. 21:9 화면비와 곡면을 동시에 적용해 영화, 게임 등을 즐길 때 몰입감을 높여준다.

아울러 두 모니터 모두 IPS(In-Plane Switching)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178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색 정확도가 높으며, PBP(Picture By Picture) 기능도 탑재해 스마트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LG 곡면 시네뷰 모니터는 인체공학적 곡면 디자인에 멀티 태스킹에 최적인 21:9 화면비를 적용한 제품이다”며 “영화와 게임, 교육 등 21:9 화면비를 지원하는 콘텐츠가 증가하고 있어 사용자들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kylkid@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