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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팅 안심옵션’ 출시

기본 데이터 소진해도 메신저 · 검색 사용 가능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3/10 [09:17]

 

▲ SK텔레콤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SK텔레콤은 10일 청소년 LTE 요금제 이용 고객들이 데이터를 모두 사용한 이후에도 웹서핑이나 메신저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팅 안심옵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팅 안심옵션’은 청소년 전용 LTE 요금제인 LTE T끼리 팅과 LTE 팅을 이용 중인 청소년들이 가입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형 상품으로, 이용요금은 월 5000원이다.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모두 소진해도 4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기존 청소년 요금제 사용 고객이 데이터 제공량을 모두 쓰면 추가 데이터 사용이 불가능했지만, 데이터 소진 후에도 메신저 및 검색 서비스 등을 이용하길 원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팅 안심옵션’ 출시를 기념해 청소년과 어르신 고객 대상 이용요금 할인, 데이터 추가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와 관련, 오는 8월 31일까지 ‘팅 안심옵션’ 가입 고객에게 해당 요금제를 유지하는 동안 이용 요금을 월 3500원으로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31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안심옵션 플러스’ 혜택을 중복으로 적용해 6개월 동안 기본 제공량보다 1.5배 많은 데이터를 제공한다.

 

아울러 SK텔레콤은 8월 말까지 ‘안심옵션’에 가입하는 만 65세 이상 고객에게도 이용 요금을 3500원으로 할인해준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면 데이터 사용을 차단해 과다한 요금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청소년 요금제의 기본 골격은 유지하면서 메신저 등을 주로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이용 패턴을 반영해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데이터 혜택을 강화한 상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kylk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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