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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하와이안항공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보잉717(B717) 기종 18대 가운데 첫 번째 항공기의 리뉴얼 작업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하와이안항공은 하와이 섬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기내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하고, 일반석 좌석을 애크로 에어크래프트 시팅사의 슬림라인 좌석으로 교체했다.
기존 B717기종은 하와이안항공이 △오아후섬 △마우이 △빅아일랜드 △카우아이 등 주요 섬을 연결하는 주내선 노선에 투입하는 항공기로 총 다섯 종류의 각기 다른 좌석배치도로 구성돼 있었다.
하와이안항공은 올해 말까지 보유하고 있는 B717 기종의 리뉴얼을 완료하고 모든 항공기의 동일한 위치에 갤리, 기내 화장실 및 128석의 좌석을 갖춰 고객들에게 변함 없는 기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와이안항공 관계자는 “모던한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기존의 B717 기종의 인테리어를 전체적으로 새롭게 리뉴얼을 하면서도 탑승객은 하와이안항공의 일관성 있는 기내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새롭게 도입한 슬림라인좌석은 앞 좌석 간 거리 및 편안함을 유지하고 승객들이 개인공간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