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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균 삼성電 사장, “혁신·개발 통해 기반 구축”

프리미엄 시장 · 중저가 시장 · B2B 시장 적극 공략 의지 표현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3/13 [10:52]

 

 

▲ 삼성전자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은 13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혁신적 제품을 지속 출시하고 미래를 대비한 선행 개발과 신규 사업 발굴 등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종균 사장은 13일 열린 삼성전자 제46기 정기 주주총회 부문장 발표에서 앞으로 IT·모바일 부문의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신 사장은 IM(IT·Mobile)부문의 2014년 매출을 발표하고, “무선사업은 시장 성장 둔화와 경쟁 심화 환경에서도 전체 휴대폰과 스마트폰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유지했다”며 “네트워크 사업도 미국, 일본 등 해외시장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전년 대비 20%가 넘는 매출 증가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일 공개한 갤럭시 S6와 S6 엣지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높은 사양으로 많은 미디어와 거래처로부터 호평받고 있으며, 출시 전까지 준비를 철저히 해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저가 시장 대응을 위해 메탈 소재의 슬림 디자인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등을 확대 적용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새롭게 바꿔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B2B 사업의 핵심인 보안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고 글로벌 판매 인프라도 지속 확대해 가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솔루션 업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교육, 리테일, 공공 분야 등 B2B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kylk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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