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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자원외교 비리 혐의 경남기업 압수수색

본사·임직원 자택서 내부 서류 및 하드디스크 확보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3/18 [09:22]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18일 경남기업을 자원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 중이다.

 

이와 관련, 경남기업의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산 지분을 한국 광물자원공사가 비교적 비싼 값에 사들여 100억 원의 손실을 보고, 사들인 지분을 삼성물산과 현대컨소시엄 등에 저가로 매각해 932억 원의 손실을 입힌 혐의로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오늘 오전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경남기업 본사와 임직원 자택 등의 내부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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