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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새 우편번호 변경 118개 57700~57817번

우편번호 올해 8월 1일부터 6자리에서 5자리로 변경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3/19 [15:54]

광양시는 19일 올 8월부터 전국적으로 새롭게 바뀌는 5자리 우편번호가 시행됨에 따라 시민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현재 사용하는 우편번호는 지번중심으로 읍면동 및 집배원별 담당구역을 나타내는 6자리로 구성 되었으나, 8월 1일부터는 읍·면·동을 하천, 철도, 대로 등 잘 변하지 않는 지형지물을 기준으로 나누어 국가기초 구역번호 5자리를 부여해 새 우편번호로 사용하고 소방, 통계, 우편 등 각종 구역의 기본 단위로 활용된다.

국가기초 구역번호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북서에서 남동으로 순차적으로 부여되며, 광양시의 새 우편번호는 118개로 57700~57817번으로 부여 될 예정이다.

새 우편번호는 우체국(www.epost.kr), 우정사업본부(www.koreapost.kr) 홈페이지에서 쉽게 검색이 가능하며,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www.juso.go.kr)에서도 도로명 새 우편지도 및 자료를 다운 받아 볼 수 있다.

새 우편번호는 기존 우편번호보다 위치 찾기가 쉬워지고 우편물이 신속․정확하게 배달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김정종 민원지적과장은 “시행 초기 이용자들의 불편이 뒤 따를 수 있으나 기존 우편번호보다 위치 찾기가 쉬워지고 우편물이 신속․정확하게 배달되는 등 행정서비스가 더욱 편리하게 제공 될 것” 이라며, “새 우편번호의 빠른 정착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명 주소 사용 홍보와 병행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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