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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제네시스 타이어 무상교체

2013년 출시 차량 국내 4만 여대·수출차량도 고려 중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3/19 [16:58]

 

▲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현대자동차는 19일 제네시스에 장착된 타이어에 대해 무상교체를 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2013년 말 출시된 신형 제네시스 G380과 G330에 장착된 일부 노블2 타이어에서 소음과 진동 등의 문제가 발생해 무상교체를 진행한다.

 

교체 대상 차량은 국내에서만 약 4만여 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건에 해당하는 고객은 가까운 현대자동차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타이어를 무상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현대자동차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등 수출된 차량의 타이어도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만족도 향상과 제네시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관리가 목적인 만큼 해외 시장에 대한 무상교체도 시행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한편,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올해 출시된 2015년형 제네시스는 다른 브랜드의 타이어를 적용해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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