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 롤리팝 업데이트..“신중한 선택 요망”

롤리팝 용량 3GB, 업데이트 10~30분 소요

진범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3/20 [09:20]

 

 

▲ 갤럭시노트3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진범용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3가 드디어 롤리팝(캔디)을 먹었다.

 

지난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국내 이동통신 3사에서 출시된 갤럭시노트3에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데이트 배포를 시작했다.

 

롤리팝의 용량은 약 3GB 정도이며 업데이트 소요시간은 10~30분 정도 소요된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화이트 사용자 인터페이스, 롤리팝 특유의 머티리얼 UI 디자인, 앱 구동/로딩 속도의 향상 등이 특징이다.

 

반면, 롤리팝 업데이트를 적용할 시 저장공간이 설치된 애플리케이션 개수에 따라 최소 1.1GB 줄어들 수 있음은 물론, 킷캣(Kitkat)에서 롤리팝으로 업데이트할 경우 이전 소프트웨어 버전으로 변경할 수 없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 갤럭시노트3의 한 사용자는 “롤리팝 업데이트 이후 발열과 애니메이션 효과, 배터리 수명 등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좀 더 장시간 사용해봐야 확실한 장·단점이 분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노트3 롤리팝 업데이트는 OTA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으며, 삼성전자 모바일 소프트웨어 kies를 통해서 가능하다.

 

by7101@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