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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소니코리아는 20일 한국의 사진 애호가를 위해 개최한 ‘대한민국 내셔널 어워드’의 최종 우승자를 17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내셔널 어워드는 소니가 후원하고 세계사진협회(WPO)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 사진대회인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의 한국 지역 대회로, 매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본선에 사진 전시와 행사에 참관할 국내 대표 사진가를 뽑는 대회다.
이번 대한민국 어워드의 수상자는 △금상 ‘나무들’의 이인호 작가 △은상 ‘건축물과 나무들’의 이동욱 작가, ‘푸른 바다’의 김정범 작가 △동상 ‘열기구 풍선’의 민진기 작가, ‘다리’의 이강호 작가, ‘검정 그리고’의 염재원 작가 등 총 6명이다.
금상 수상자는 런던에서 개최되는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의 갈라 세레모니 참석을 위한 항공권이 제공되며, 소니의 풀 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II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은상과 동상 수상자는 세계사진협회 사이트 고급 멤버십과 함께 홈페이지에 작품이 전시되며, 소니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A6000과 A5100이 제공된다.
또한, 금상 수상작은 다음 달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런던 서머셋 하우스에서 열리는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15’에 전시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벌써 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내셔널 어워드가 단기간에 한국 사진 애호가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해 매우 기쁘다”며 “소니코리아는 앞으로 한국 작가들이 세계적으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