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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캐세이패시픽항공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모바일 탑승권’과 ‘셀프 프린트 탑승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모바일 탑승권이란 캐세이패시픽 앱에서 탑승수속을 하고 스마트폰으로 QR코드의 탑승권을 발급받는 서비스다.
셀프 프린트 탑승권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탑승수속을 하고 이메일로 전송된 탑승권을 출력해 실제 탑승권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두 서비스를 이용하면 공항 카운터에서 별도의 탑승수속 없이 바로 출국 할 수 있어 번거로운 탑승수속 과정을 간편화하고, 공항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탑승권 발행은 해당 항공편 출발 48시간 전부터 60분 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단, 위탁수하물이 있는 경우 항공사 카운터에 들러 수하물을 위탁하고 탑승해야 한다.
비즈니스석 이상의 승객이거나 마르코폴로의 실버 회원 이상일 경우에는 모바일 탑승권 또는 셀프 프린트 탑승권으로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캐세이패시픽항공은 iOS 6 이상의 아이폰 사용자에게 탑승권을 스마트폰에 저장해 탑승 정보를 푸쉬알림해 주는 ‘패스북’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또는 모바일 탑승수속 후, 아이폰에서 ‘패스북에 추가’ 기능을 선택하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패스북은 해당 항공편 출발 시간이 가까워졌을 때 혹은 출국 공항 근처에 왔을 때 알람을 해주며 출발 시간, 좌석 위치 및 클래스 등 탑승권 관련 정보를 알려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캐세이패시픽항공 관계자는 “모바일·셀프프린트 탑승권은 인천·홍콩·일본·대만·싱가폴 등 28개 공항뿐만 아니라 추후 단계적으로 여러 노선에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