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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묘목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옥천 묘목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려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06 [16:07]
▲ 전국최대 묘목시장을 이루고 있는 옥천군의 ‘제16회 옥천묘목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묘목 나눠주기 행사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옥천군     © 임창용 기자


전국최대 묘목시장을 이루고 있는 옥천군의‘제16회 옥천묘목축제’가 옥천묘목의 우수성을 알리면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초록행복 푸른 꿈’의 테마로 지난 3월27일부터 5일까지 끝난 이 축제는 부산, 대구, 대전, 청주 등에서 찾는 내방객들이 주를 이뤘다.

 

축제기간 중에는 각 농원에서 우량묘목을 판매했으며, 묘목 나눠주기와 묘목접붙이기, 다육식물 심어가기 등 다양한 묘목 체험행사를 펼쳤다.

 

밤, 감, 매실나무 등은 2그루씩 1만6천600그루, 다육식물은 6000포기 정도를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나눠줬다.

 

특히, 개복숭아나무(대목)에 매실나무(접수)에 접붙이기 해보는 시연은 내방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김영철(56. 거제시)씨는 “제2의 인생으로 묘목 농원을 운영하려고 하는데 이곳에서 접붙이기를 잘 알려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라고 말했다.

 

또, 모창가요제에 옥천군 홍보대사인 가수 박상민 씨가 출연해 많은 내방객들에게 호응을 얻었으며, 이원금강수석회원전과 분재전, 어린이 그림그리기 등이 인기를 얻었다.

 

김영만 옥천군수는 “묘목의 고장 옥천을 찾아줘서 감사하다”라며“묘목하면 옥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수한 묘목 생산에 군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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