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증평군, 치매환자에 사고 예방 GPS보급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06 [16:28]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치매환자 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괴산경찰서증평지구대, 건강보험관리공단증평지사, 증평소방서 등과 연계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단말기 보급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위치추적기 지원 사업은 최근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환자 증가로 인한 가출 및 실종사건이 급증하고 있으며, 가출 및 실종 1건당 평균 25명의 경찰 인력이 현장에 투입, 발견까지 평균 15시간 정도가 소요되어 사회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

 

위치확인시스템(GPS) 단말기를 소지한 치매어르신은 이동통신사를 통해 수시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가족의 불안감 해소와 위급 시 관할경찰서 및 소방서와 연계해 긴급히 도움을 받게 된다.

 

이 사업에 대한 신청은 지역내 보건소나 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되며 연 이용료 23만 7600원 중 건강보험공단 85%, 자부담 15%으로 단말기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한 위치추적기기 지원사업을 통해 치매환자 보호와 안전한 증평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cbreaknews.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