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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광주서 지방선거 정책 투어 개최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 재확인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6/03/09 [01:33]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이  주관하는 정책투어가 14일 광주 동구 서석동 kt 광주정보통신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한나라당 지방자치위원회가 주관해 '광주.전남 5대 현안 어떻게 풀 것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 지역의 현안을 집중점검하게 된다.

이번 토론회에는 한선교 의원의 사회로 최경환 여의도연구소 부소장과 곽영훈 여수 엑스포 유치위원장, 강인호 조선대교수, 박종철 목포대 교수 등 중앙과 지방에서 대표 토론자 3명이  나선다.

이들은 ▲호남고속철 조기 착공 ▲2012년 세계박람회 성공적 유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성공적 정착 ▲광주문화수도 육성 전략 ▲광양항.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방안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이번 토론회에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 중앙당직자, 광주.전남 당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제시된 의견들을 당 차원의 대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박근혜 대표는 여수를 방문, 엑스포 홍보관에서 김충석 여수시장으로부터 세게박람회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뒤 당 차원의 적그적인 유치 지원을 약속할 예정이다.

한편 박재순 한나라당 전남도지사 후보는 "호남 민심을 과감히 중앙당 지도부에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광주에서 치르기로 했다"며 "한나라당과 지역민심을  연결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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