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조 전 위원장은 자신이 예전부터 출마해왔던 북구 을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 전 위원장 외에도 달서을과 수성 갑에 출마했던 이원준 현 대구시당 위원장과 이연재 전 진보신당 위원장이 출마를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
조 전 위원장은 1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지역에서는 가장 먼저 출마를 공식 선언했지만, 이 지역에 새정치민주엽합의 홍의락 의원이 출마를 공식화하고 있어 야당 단일화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총선 등 선거에서 이 지역은 야권 단일화가 추진됐던 지역이다.
조 전위원장은 “정쟁만 일삼는 보수 양당구조를 혁파하겠다”며 “우리사회의 소금이었던 진보정치가 다시 반성하고 혁신하는 희망의 정치 구현과 국민의사가 무시되는 현재의 선거법을 개정하기 위한 서명운동, 국민모임, 노동당, 노동정치세력 등 정치개혁 진영과 진보적 정권교체를 바라는 모든 세력의 힘을 모아 정개개편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의당 대구시당 관계자는 “혁신하는 진보정당인 정의당은 유일한 원내 진보정당으로 ‘정의로운 복지국가’를 위해 20대 총선에 나설 200명의 후보들을 발굴하고 있다”며 “대구에서도 새로운 진보정치를 실현할 최대한의 후보군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전)제5회(2010년) 동한편, 조명래 위원장은 경북대 국제대학원 국제정치학과에 재학중으로, 진보신당 대구시당 위원장과 국우터널 무료화 주민대책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정의당 전국위원을 역임한 것을 비롯, 지난 총선에서는 북구 을에 출마한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