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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뇌물 오리발 실세들에 경종울리기로!

검찰 성역없는 수사로 진상을 낱낱이 규명 진실을 밝히라!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5/04/13 [08:54]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2일 낸 “성완종 회장으로부터 뇌물 받은 자 이실직고하라!” 제하의 논평에서 엄청난 정치적 후폭풍을 몰고온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정치권에 금품을 전달한 정황을 담은 ‘불법 정치자금 제공 리스트’ 메모에 드러난 김기춘·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해 이병기 현 비서실장, 이완구 총리 등 현 정부 핵심 인사들에 대해서도 즉각 검찰을 진두지휘해 성역없는 철저한 수사로 진상을 낱낱이 규명해 국민 앞에 실체적 진실을 소상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 홍정식     ©브레이크뉴스


활빈단은 “이명박 정권 시절 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잠적 후 목숨을 끊은 성 전회장이 이젠 이 세상에 없으니 돈 줬다는 해당 고위직인사들이 모두 검은돈 안 받았다고 손사래를 치지만 ‘세상을 하직 하려는 성 전 회장이 전·현직 청와대 비서실장 3명을 포함한 ‘살아있는 권력’들이 한꺼번에 뇌물 수수 의혹에 휩싸이도록 목 메달아 죽기 전에 없는 일을 거짓으로 꾸몄겠느냐”며 “권력형 비리 의혹을 철저히 파헤치지 않다간 정권퇴진을 요구하는 성난 국민적 저항에 봉착하게 된다”고  강력하게 경고했다.


이어 활빈단은  “메모에 3억원, 1억원으로 적힌 광역시장, 도지사와 2억원으로 적힌 새누리당 전 사무총장 등 권력 핵심인사들은 물론  불똥이 어디로 튈지 두려워하는 로비자금 뇌물 수뢰 정치권 다수 인사와 고위공직자들에 대해서도 “국민적 지탄을 받지 않도록 검찰에 자진 출두해 양심껏 이실직고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검찰에 국가 재정은 물론 국민경제를 좀먹은 혈세낭비인 자원외교 비리를 뿌리 뽑아내려면 “성 前회장이 광물자원공사, 금융기관, 정치권, 관련기관 등에 벌인 전방위 로비에 뿌려진 검은돈 의혹 일체도 투명한 조사로 끝까지 추적해  밝혀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활빈단은 내주 중 청와대, 대검찰청 앞에서 권력게이트 규탄 시위를 벌인 후 오는 25일 법의 날에 국민고발청을 NGO로 개청, “고위공직자와 비리 의원 등 부패정치인 솎아내기 국민고발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활빈단 홍 정식 대표는 성 회장 죽었다고 오리발 내미는 실세들엔 오리발 보내 경종을 울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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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하네 2015/04/13 [17:51] 수정 | 삭제
  • 한심한 브레이크뉴스. 대표라는 인간은 박근혜 노벨상이나 빨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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