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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산의료재단 샘병원(병원장 박상은)과 안양향우협의회가 손을 잡았다.
양측은 9일 오후 2시 30분 샘병원 9층 코람데오홀에서 업무협약식(MOU)을 갖고 지역사회 의료발전과 각 향우회 소속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박상은 병원장과 박윤웅 행정부원장 등 샘병원의 주요 임원들과 권상구 안양시향우협의회 회장과 이은수 영남향우회 회장을 비롯한 각 향우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MOU가 체결됐다.
박상은 병원장은 “40여년 역사를 가진 안양의 첫번째 종합병원으로서 생명의 가치를 매우 귀중하게 여기는 병원”이라고 소개하며 “향우회원들을 내 가족처럼 대하며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상구 회장은 “모든 의료진과 직원들이 친절하기로 소문난 샘병원과 MOU를 체결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건강검진을 비롯해 회원들에게 적극 권유해 “가족처럼 사랑으로 대하는 샘병원”을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안양시향우협의회는 강원도민회, 새안양회, 영남향우회, 이북5도민회, 제주도민회, 충청향우회, 호남향우회 등의 각 지역 출신별 단체들의 협의체다. 순번제로 맡는 협의회장은 현재 권상구 강원도민회 회장이 맡아 이끌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경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