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중소기업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모 사업‘소공인 특화지원사업’에 동구 인쇄특화거리(정동·삼성동)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쇄특화거리는 이를 전담하는 소공인 특화지원센터가 설치되고 대전경제통산진흥원 주관으로 매년 3억5000만 원(국비 2억5000만 원, 시비 1억원)이 투입되며 운영실적, 성과 등 평가를 거쳐 최장 5년간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인쇄특화거리의 대전세종충남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건물내에 위치하게 되며, 인쇄특화거리에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경영, 기술 교육, 상담, 특화사업 수행, 소공인의 실태조사 DB구축, 기술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 주요 특화사업으로 기획, 편집, 디자인 등 전문적인 인쇄관련 전문 교육, 특수장비 공동이용, 작업환경개선 지원 사업, 지적재산권 출원 등록 지원, 카다로그와 홈페이지 제작 지원, 판로확대를 위한 졸업 스토리북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한편, 동구 인쇄특화거리에는 380여개 인쇄업체가 영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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