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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앵그리맘’에서 열연 중인 배우 김희원이 과거 원빈 여자 관계에 대해 언급한 게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앵그리맘’ 김희원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영화 ‘아저씨’ 촬영 당시 원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앵그리맘’ 김희원은 “원빈은 촬영장에서 늘 말이 없고 혼자 구석에 있었다”며 “어느날 원빈이 갑자기 ‘커피 한 잔 하자’고 말하더니 캔 커피 두 개를 사서 숙소로 왔다. 그때가 새벽 2시였는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오직 연기에 대한 이야기만 했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친구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남자 둘이 다른 이야기는 안 하고 정말 연기 이야기만 했냐”고 ‘앵그리맘’ 김희원을 몰아 세우자 이성교제에 대해 물었던 일화도 소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앵그리맘’ 김희원은 “점점 친해진 뒤에 여자친구가 있는지 은근슬쩍 물어봤는데 없다고 했다. 최근엔 스킨십도 안 해 봤다고 했다”며 “계속 ‘없다’는 말만 반복하길래 나도 ‘됐다’고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희원(안동칠 역)은 지난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박영규(홍상복)에게 납치된 김유정(오아란 역)을 구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관계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