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출마를 위해 송광운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 광주.전남지역 공무원들의 공직 사퇴가 잇따랐다..
광역 및 기초단체장과 광역. 기초의원에 출마하기 위해 공직 사퇴 시한(선거일 60일 전)인 지난 1일까지 사직원을 제출한 공무원은 광주 3명, 전남 12명 등 모두 15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시·전남도선관위와 광주시, 전남도 등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김재균 북구청장이 지난달 20일 광주시장에 출마하기 위해 구청장직을 사퇴했고, 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후보로 내정된 전주언 광주시 기획관리실장도 지난달 31일 사직원을 제출했다.
또 광주시 북구청 직원 박성덕 (행정7급)씨도 구의원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원을 냈다.
전남지역에서는 민주당 광주시 북구청장 후보로 내정된 송광운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지난달 31일 사직원을 제출했다.
전남도내 공무원는 송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지방행정(보건) 5급 7명, 6급 6명 등 모두 14명의 공무원이 사직한 것으로 파악했다.
사직원을 제출한 5급 공무원은 조재원 구례군 토지면장(도의원), 김철중 순천시 농산물도매시장 관리소장(시의원), 김덕준 신안군 압해면장(군의원), 임순자 고흥군 종합민원처리과장(군의원), 김인수 진도군 주민복지과장(도의원), 강성종 신안군 자은면장(도의원), 이몽룡 구례군 보건사업과장(군수) 등이다.
행정 6급 공무원으로는 김현진 보성군 벌교읍 환경관리담당(군의원), 박철홍 담양군 대외협력담당(도의원), 김영수 강진군 신전면 총무담당(군의원), 박종관 나주시 동강면 총무팀장(시의원), 장원종 영광읍 사회담당(도의원), 박삼성 신안군 가거도출장소장(군의원) 등이 공직을 사퇴했다.
또 박복진 해남군 황산농협 전무(도의원)와 언론인 8명도 사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