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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발주, '도로공사 현장 절개지 '우르르'

도, '정확한 무너진 원인 파악 못해'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6/04/13 [10:06]

전남도가 발주하고  d 건설이 시행하고 있는 확장 공사중인 도로에서 절개지가 무너져  차량 통행이 수시간 통제되는 등 큰 불편을 겼었다.

13일 전남도와 담양군에 따르면 12일 오전 5시쯤 지난해 공사가 마무리 된 전남 담양군 월산면-장성군 북하면 도로 확장공사(국지도 15호선) 현장에서 30m 높이의 절개지가 무너져 수십여t의 토사가 50여m도로에 쏟아져 내렸다.

이 사고로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고가 나자 시공회사 측은 굴착기 등을 동원, 복구작업을 벌였으며 사고  이날 오후 7시쯤 복구작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복구작업 시간대를 놓고 담양군에서는 오후 7시경을 전남도는 오후 3시경이라고 주장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13일 "절개지가 무너진 원인에 대해  아직까지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지질 분석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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