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인 6세 여자 어린이가 개에 물려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3일 전남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6시20분쯤 전남 장성군 삼서면 a 주유소 안쪽 마당에 유치원생인 최모(6)양이 개에 물려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최양의 어머니가 발견, 119구조대에 신고했다.
최양은 이 주유소에서 키우던 경비견종인 3년생 도베르만에게 얼굴과 목 등 10여 곳을 심하게 물려 곧바로 전남대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당시 최양은 주유소에서 세차를 하던 어머니를 기다리다 주유소 안쪽의 토끼 우리에서 놀던 중 줄에 묶여있던 개에게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주유소 업주 김모(30)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며 이 경비견은 도살처분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