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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03회 정기연주회 월드 클래식 시리즈 Ⅳ

덴마크 영웅적 작곡가 카를 닐센 탄생 150주년 맞아 거장의 작품 재 조명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5/10/07 [14:02]
▲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15년 새롭게 선보인 <월드 클래식 시리즈>는 오케스트라 레퍼토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독일어권 작곡가들의 작품에서 벗어나 세계 각국의 클래식 명곡을 모아 연주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월드 클래식 시리즈> 세 번째 연주회가 진행된다.

 

이날 지휘로는 세련되고 섬세한 표현력과 함께 신선한 레퍼토리로 부천필의 새로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박영민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는다.

 

한편, 최근 코베 국제 플루트 콩쿠르 우승, 막상스 라뤼 국제 플루트 콩쿠르 특별상 수상 등 굵직한 콩쿠르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주목받은 플루티스트 마틸드 칼데리니(Mathilde Calderini)를 초청한다.

 

현재, 사우스뱅크 신포니아, 제체숀 오케스트라에서 활약중인 마틸드 칼데리니의 청초하고 밀도높은 연주로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이날 준비된 프로그램은 덴마크의 영웅적 작곡가 카를 닐센(Carl Nielsen, 1865-1931)의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거장적 면모가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을 조명한다.

 

닐센을 위대한 심포니스트의 반열에 오르게끔 만든 곡이며 강렬하고 당당한 분위기가 듣는 이를 앞도하는 ‘교향곡 제1번 g단조 작품 7’을 연주하며, 섬세하고 면밀한 연주기법이 돋보이는 닐센의 ‘플루트 협주곡’을 마틸드 칼데리니의 협연으로 선보인다.

 

이밖에도 레너드 번스타인의 대표작‘온 더 타운 – 3개의 댄스 에피소드’을 연주한다.

 

깊어가는 가을 밤, 박영민 지휘자와 부천필이 준비한 닐센 스페셜 연주회를 통해 북구의 서정을 가득 느낄 수 있길 바란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고 예매는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 www.bucheonphil.org)통해 할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천시립예술단 사무국 032-625-8330~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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