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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석, '자체 여론조사, 민주당 후보 바짝 추격'

여, 지사후보 '정책공약 제시 등 본격 세몰이'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6/05/20 [06:38]
5.3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9일 열린우리당 서범석 전남도지사 후보는 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서범석 전남지사 후보는 이날 전남 순천 후보선거사무소에서 '경제전남 인재전남'을 만들기 위한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서 후보는 '기분좋은 약속'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경제전남 실현(strong), 인재전남 실현(build up), 관광전남 실현(sightseeing) 등의 '전남발전 계획 sbs  plan'과 7개 분야 공약 및 5개 권역별, 시.군별 발전 계획을 제시했다.

그는 '임기내 10만개 일자리 창출' 등 경제분야 8개를 비롯, 농업분야 6개, 복지분야 8개, 교육.관광.환경.부패분야 등 각 부문별로 구체적 청사진을 담은 공약을 내세웠다.

서 후보는 "민주당 박준영 후보는 지난 2년여 재임기간 공약 이행률이  3개(6%)에 불과해 전국에서 꼴찌를 하는 무능력을 보여왔다"며 "어려운 전남의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구체적 비전을 가진 유능한 ceo형 행정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서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18일 동부권을 중심으로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
 
서 후보는 이날 오후 김한길 원내대표와 부인 최명길씨, 유선호 전남도당위원장, 주승용, 서갑원, 우윤근 의원 등 당 관계자 40여명과 함께 담양, 곡성, 순천, 광양, 여수 등 전남 동부권을 돌며 거리유세를 가졌다.
 
서 후보는 "호남 맹주를 자처하는 민주당이 과연 전남발전에 있어 어떠한 일들을 했는가는 도민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최근 일부 언론사의 여론조사와는 달리 자체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전남도민들은 잘 사는 전남을 만들 수 있는 적임자로 자신을 꼭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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