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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만나는 발레 '호두까기 인형' 공연

오는 11일 클래식 발레 3대 명작 부안예술회관 무대에 올려져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1/10 [09:23]

 

 

 

연말 대표 레퍼토리인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 가을에 찾아온다.

 

오는 11일 전북 부안예술회관 무대에 올려질 클래식 발레 3대 명작 중 하나인 발레 호두까기 인형2015 공연장 상주예술단체 지원 사업으로 이뤄진다.

 

특히, 전북예술문화원의 클나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전북발레시어터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클나무 오케스트라의 대규모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진행되는 이번 발레 공연은 부안 군민들을 대상으로 친근한 해설과 함께 발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 기존 안무의 틀은 가지고 있지만 대표적이고 대중적인 클래식 발래 공연의 특색을 살린 '호두까기 인형'은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발레 호두까기 인형1892년 초연 이후 120여년간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으로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웅장하고 낭만적인 음악과 세계 각국의 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한편, 클나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83월 가칭 전북아트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 창단해 2009418일 창단연주(금난새 지휘)를 했으며 연간 17회 이상의 정기기획공연 등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1211월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아 문화예술분야 착한 기업으로 공연문화 발전 및 사회서비스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급여를 지급하는 민간오케스트라로 최상의 연주를 향한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로 정진하고 있다.

 

차이코프스키 원작의 '호두까기 인형'은 소녀 클라라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호두까기 인형을 받는데, 꿈속에서 인형이 쥐의 대군을 물리치고 아름다운 왕자로 변해 클라라를 과자의 나라 등 환상의 나라로 안내한다는 이야기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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