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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부천시와 진솔회는 지난 18일 720만원 상당의 쌀 20kg 200포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 봉사단체인 진솔회에서 ‘나누는 기쁨, 함께 하는 즐거움’을 모토로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이다.
올해는 한 업체에서 스카프 200장(110만원 상당)을 기탁하겠다고 나서 쌀과 함께 어려운 이웃과 나누게 됐으며 쌀과 스카프는 회원별로 발굴하고,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저소득 취약계층 40여가구와 10개 단체 및 시설에 전달됐다.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해 중증장애우의 자립과 자활을 위해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 스바냐 중증장애우협회, 위기청소년을 지원하는 세상을 품은 아이들, 청개구리 밥차로 위기청소년 심야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고리울 청소년 문화의 집과 물푸레나무 청소년 공동체, 취약계층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는 향기네 무료급식소, 솔안쉼터, 어울림사회봉사회, 부천시 지체장애인협회,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는 한국다문화복지협회 부천지부, 아동 공동생활가정인 푸스펜의 집 등이다.
진솔회는 매월 월례회의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봉사를 계획할 정도로 열성적인 순수 봉사모임으로 지금까지 독거어르신을 위한 아홉 번의 경로잔치를 열고, 열 번째 쌀 나누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2명의 저소득 학생에게는 매월 1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이수용 복지운영팀장은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도 회원들끼리 합심하여 즐거운 표정으로 쌀을 나르는 진솔회의 모습을 보며 나누는 기쁨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나눔에 보답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정성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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