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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행정에 경영기법 도입..수익사업 발굴 나서

국고보조금 사업 한계, 수익 창출 및 예산 절감 사업 발굴 추진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11/19 [14:13]
정현복 광양시장이 행정에 경영기법을 도입해 수익사업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정 시장은 최근 ‘2017년도 국고건의 신규 사업 추가 발굴 보고회’에서 국고보조금은 중앙부처의 통제가 수반되어 현안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다고 역설했다.

이에 따라 시정 전반에 걸쳐 수익을 창출하거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육성하여 재정확충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는 사경제를 침해하지 않고 공공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경영수익사업 발굴을 시 산하 전 부서에 전달했다.

특히 구봉산전망대, 이순대교, 축제 등 각 부서별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이나 담당업무 영역을 중점 발굴하되 다른 부서 업무영역도 발굴하도록 했다.

최석홍 기획예산담당관은 “제출된 사업은 市 공무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며, “선정된 사업은 선진지 벤치마킹을 거쳐 세부계획을 수립한 후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영수익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주체가 되어 민간의 사경제 분야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유휴 부존자원을 생산적으로 활용하여 공익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경영활동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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