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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종합 정보기술(IT) 서비스 업체인 삼성SDS가 12월4일 솔루션 부문 강화에 초점을 맞춘 임원인사의 뚜껑을 열었다.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2명, 상무 승진 8명 등 총 11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한 것이다.
얼마 전 사령탑을 바꾼 삼성SDS의 이번 인사는 솔루션 사업부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성과 핵심 역량을 보유한 인물을 고위 임원으로 중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성 임원을 포함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신임 임원으로 승진시킨 점도 눈길을 끈다.
앞서 삼성SDS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대표 외 부문 사장직을 만들고,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전문가 홍원표 사장을 솔루션 사업부문 사장으로 내정하는 등 솔루션 분야 강화 방침을 시사했다.
삼성SDS 측은 이번 인사와 관련, "여성 임원을 포함하여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핵심인재를 신임임원으로 승진시켰으며, 글로벌 사업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솔루션 사업, 물류, 보안 등 전 부문에서 승진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사장 승진자는 계승교 SDSA(삼성SDS 미국 법인)법인장이다. 계 신임 부사장은 존스홉킨스대와 코넬대를 거쳐 2005년 삼성SDS에 입사해 6년간 스마트컨버전스 본부장을 지내며 모바일 및 통합관리(EMS) 등 기업용 솔루션 분야에서 전문성을 다진 인물이다.
전무 승진자는 ▲구형준 ST(스마트타운) 사업부 SE 사업팀장 ▲이재철 ICTO 사업부 IM 사업담당 MES 개발팀장 2명이다.
상무 승진자는 ▲김다이앤 SL 사업부 사업2팀 사업1그룹장 ▲서호동 SL사업부 사업전략팀 상품기획그룹장 ▲손영삼 ICTO 사업부 제조 ICTO팀장 ▲오영석 통합보안센터 보안기획팀장 ▲윤형관 인프라센터 전자인프라팀 G-ERP인프라그룹장 ▲이재석 인사팀 인재개발그룹장 ▲이형석 준법경영팀 컴플라이언스 그룹장 ▲최만 ST 사업부 SH사업팀 사업그룹장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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