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여수시, 선천성 소아심장질환자 12일 무료진료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12/08 [15:30]
여수지역 선천성 '소아심장질환자'에 대한 무료진료가 실시된다.

여수시는 오는 12일 오전 보건소 1층 진료실에서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박영환 교수 등 4명으로 구성된 의료진을 초빙해 선천성 소아심장질환자 또는 의심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진료는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과의 정기적 무료 진료 협약에 따른 것으로, 1차 진료에서 선천성심장질환 환자로 판명되거나 의심되는 환자에 대해서는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에서 2차 진료를 실시하게 된다. 수술대상자에게는 사랑나눔과 한국심장재단의 후원을 받아 무료수술을 추진한다.

특히 보건소는 지난 2005년 2월부터 지금까지 64회에 걸쳐 1,21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 이중 수술이 필요한 39명의 환자가 총 7,630만원의 수술비를 지원받아 세브란스심장혈관병원에서 무료수술을 받았다.

진료를 원하는 시민은 사전에 여수시보건소(☎659-4220, 4221)로 예약한 후 진료 당일 방문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