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부천사 박수관 회장이 4·13총선 여수갑 김영규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서 힘을 한껏 실었다.
여수출신으로 부산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박수관 회장은 24일 재 부산 호남향우회장단 일행과 함께 국민의당 여수갑 김영규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무소를 전격 방문했다.
때마침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는 60여명의 지지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박 회장 방문단 일행을 열렬히 환영했다.
박 회장은 이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눈 뒤 가진 인사말에서 김영규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등에 대해 사례를 들어가며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박수관 회장은 "김영규 예비후보는 여수에서 나고 자라 여수를 지키면서 공부하고 봉사해온 진짜 여수토박이로서 누구보다 여수를 잘 알고 있으며 여수에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지역을 꿰뚫어 보는 관찰력이 있는 분"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서울대나 하버드대학교를 나온 똑똑한 사람이 반드시 대통령이 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세상은 그렇지 않은 것이며, 똑똑한 사람보다 보통사람이 정치를 잘 하는 분이 얼마나 많으냐"고 말해 김 예비후보를 우회적으로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그는 "김영규 예비후보는 장점이 많은 사람이다. 따뜻한 가슴을 가졌고, 부지런하며 정직하고 어려운 이웃을 잘 챙기는 고운 성품을 가진 사람"이라며 "이런 사람이라면 주민들과 애환을 나누며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민생을 위해 헌신 봉사할 분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특히 박 회장은 "이러한 이유로 김영규 예비후보를 좋아하며 지지하게 된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박 회장과 함께 김 예비후보 사무소를 방문한 부산 호남향우회 현 회장 박형연((주)금상건설 대표이사, 전 회장 전성용((주)궁전건설대표이사 등 방문단 일행도 "김영규 예비후보의 인기도를 현장에서 직접 실감케 됐고 기대감이 예상된다"고 피력했다.
김영규 예비후보는 “박수관 회장님은 내 인생의 멘토로서 많은 가르침과 20년 넘게 분에 넘친 사랑을 주신 분으로 어디에 비길 데 없이 은덕이 크신 분”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일정도 바쁘신 분께서 호남향우회장단과 함께 저희 사무소를 방문해 주신 것은 그 만큼 저에 대한 사랑이 크다는 것을 또 한 번 알게 됐다"며 박수관 회장과 향우회장단 일행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영규 예비후보는 여수시의회 의장과 여수시의원 4선을 역임했고 사회복지법인 재생원이사장, 여수시노인전문요양원이사장, 여수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 명진한마음봉사단 상임고문을 지냈고, 현재 재단법인명민장학회이사, (사)지구촌문화예술재능나눔운동본부여수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