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안준노 광양·구례 예비후보, 지역특화 공약 발표

정례회 만들어 소통 강화, 맞춤형 공약 만들 것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2/23 [16:07]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광양시·구례군 선거구 안준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섬진강 에코벨트 구상’에 이어 광양과 구례의 특화된 공약을 내놓았다.

안 예비후보는 "우선 광양의 경우 철강산업이 침체되면서 고용수준이 낮아지고 소비도 위축됐다"며 "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철강에 의존하는 경제구조를 탈피, 성장동력을 다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항만물류기업 유치 및 인센티브지원 △소재산업 육성 및 지원 △세계적 학술대회 개최 통한 광양항 브랜드 제고 △동서통합지대 중심도시 역할 강화 및 특화산업 발굴 △종합문화예술센터(아트센터) 건립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구례지역에는 "농업 위주의 산업구조 인해 노령화, 인구감소가 지역의 가장 큰 문제"라며 "젊은 사람이 찾을 수 있는 구례, 생기가 넘치는 구례를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농가주택 지원 확대 및 요건 완화 △젊은 농업인 대상 농업인 월급제 추진 △농공단지 추가 지정 및 인센티브 강화 △섬진강 에코벨트와 연계한 명품 관광코스 개발 및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지역의 현안을 듣기 위한 정례회를 만들어 선거구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