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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수청, 거문도항 항만시설 정비사업 착수

거문도항 어업지도선 부두 등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3/09 [11:48]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9일 다도해 해역의 영해관리 전략적 요충 항만으로 개발하기 위한 거문도항 1단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시행하는 거문도항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약 400억원으로 추진되어 해경 및 어업지도선 부두와 항내 정온도 확보를 위한 방파제의 기본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내년에는 시공자 선정해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기본 및 실시설계과정에서 항만이용자, 관련기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항만이용자의 불편이나 민원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해경부두와 어업지도선 부두가 완공되면 남해 서부 어장의 불법 영해침범 및 불법 어로행위 단속, 어업질서 유지, 수산자원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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