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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미래산업클러스터 조성 전략 체계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21일 오후 2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5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서병수 시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대산업의 현황조사 및 분석내용과 2030 미래상, 로드맵 등을 보고하고 토론을 통해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산업 클러스터 조성전략을 추진했다.
이자리에서 서병수 시장은 미래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해 지역산업의 전략적 육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서 시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혁신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생태게를 조성, 혁신적인 창업 기업들이 많이 배출되어 지역의 경제 성장율을 빨리 두 배로 높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시장은 "R&D 를 통해 지역기업의 혁신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으로 좋은 일자리와 좋은 기업이 모이는 부산을 만들겠다는 것이 민선 6기의 핵심인 TNT 2030 플랜"이라면서 "취임 이 후 지역 R&D 능력을 높이기 위해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BISTEP)을 설립했고, 대학연구단지(URP)를 중심으로 하는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관련 예산을 증액해 왔다. 이러한 궁극적인 목표는 부산이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 클러스터 산업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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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그동안 TNT2030 추진을 위해 지난해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전략산업 6개 분야에 대해 전담과 및 전담직원을 지정하는 등의 준비를 해왔다"면서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BISTEP)을 설립해 지역의 R&D시스템 정비해 나가고 있고, 대학연구단지(URP)를 중심으로 하는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창업카페, TIPS Town, 창업펀드조성 등 아시아 최고의 창업도시를 위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꾸준히 이뤄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금까지 개별 산업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로 추진해 왔던 조선해양플랜트, 수산식품, 에너지, ICT융합메카트로닉스, 영상콘텐츠, 의료산업 등 6개 산업을, 앞으로는 산업클러스터라는 개념을 도입해 연구기관-대학-민간단체들과 클러스터에 속한 기업들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민간주도 추진체계를 만들기로 했다.
워크솦 형식은 환경변화에 능동적 대응으로 지속가능한 클러스터 성장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많은 창업과 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 추진을 관련부서와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대화형으로 발표하고 자유롭게 질의 답변하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이날 워크숍의 결과와 추가적인 토론을 통해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R&D 등 혁신활동으로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와 시장 및 기술변화 동향을 파악해,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산업별 미래전략 수립으로 기업-대학-시민 등 공동 추진체계를 구축, 미래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