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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월드엑스포 유치 135만 명 서명 달성 기념행사 개최

서병수 시장 '시민들의 적극 참여 당부, 부산유치 당위성과 홍보 강화'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4/27 [12:31]
▲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2030 등록엑스포 유치 135만 명 서명 돌파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2030등록엑스포 유치 서명 135만 명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26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분위기 확산과 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서병수(범시민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부산시장을 비롯 조성재 부산상의 회장, 오거돈 동명대 총장, 성세환 BNK금융지주 회장 등 부산시민 600여 명이 참여해 2030월드엑스포는 반드시 부산에서 개최되어야 한다는 시민 의지를 결집했다.
 
기념행사에서 서 시장은 등록엑스포 유치서명에 기여한 시민 8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2030엑스포 유치는 부산이 한 단계 상승될 수 있도록 하는 자동적인 준비"라며 부산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KNN환경마라톤 행사에서  시민들이 서명에 참여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135만 돌파 축하 Count-Up 세리머니 △서명지 제막식과 대학생 도미노 쇼 등으로 진행됐다. Count-Up 세리머니에서는 행사 참석자가 모두 참여하며, 2030 부산등록엑스포 개최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준비한 “2030 엑스포 청년의 꿈, 부산의 꿈”이라는 주제의 도미노 Show 등을 선보였다.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31일부터  ‘2030부산등록엑스포 유치를 위한 서포터즈 발대식 및 100만인 서명운동 선포식’ 개최를 기점으로 범시민적인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 당초 예정보다 빠른 지난 3월말 135만 명을 돌파했다.

시는 그간 2030부산등록엑스포 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올해1월부터 시청사와 벡스코, BNK금융지주 본사 등 각종 공공 건물의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했다. 지하철 열차 내 홍보와 대중교통 정보표지판 안내 등에도 홍보를 강화해 왔다. 
 

▲ 2030등록엑스포 유치 135만 명 돌파 축하 기념식에서 참여 시민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 김나연 기자


또한, 신문, 방송 등을 통한 홍보와 함께 캐치프레이즈 공모, 응원 댓글 남기기, UCC 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시민들에게 2030등록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노력해 왔다.
  
지난 3월에는 서울 지하철역과 청계광장에서 홍보와 서명활동을 펼쳤고, 전국적으로 부산시민의 2030등록엑스포 유치와 개최 의지를 널리 알리는데 주력했다.
  
시는 오는 5월 17일 2030부산등록엑스포 시민 토론회와 6월 17일에는 범시민추진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 또한 6월말 산업통상자원부에 국제행사 계획서 제출 시기에 맞춰 시민들의 유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려, 내년 9월경 국제행사 개최에 따른 정부승인을 얻기 위해 노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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