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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다문화가족명랑운동회' 개최

유쾌! 상쾌! 통쾌!… 향수 달랜 신나는 어울림 한마당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4/30 [17:44]

 

▲  고창군 다문화가족 500명이 30일 서해안 고인돌휴게소(상행선)에서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갖는 "제7회 다문화가족 명랑운동회"를 통해 고국의 향수를 달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30일 서해안 고인돌휴게소(상행선)에서 다문화가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7회 다문화가족 명랑운동회"를 개최해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유쾌! 상쾌! 통쾌!"를 주제로 풍성하게 마련된 이날 어울림 행사는 고창군과 한국도로공사 부안지사가 후원하고 엔에이치유통()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형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저마다 피구 부부 팔씨름 계주 줄다리기 및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는 시간을 통해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고국 친구들과 함께 향수를 달래는 등 외로움을 풍성한 웃음으로 채웠다.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연화 센터장은 "체육활동을 통한 친화의 장을 마련한 명랑운동회는 가족의 화합과 이웃 간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여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 며 "지속적으로 결혼이민자와 다문화 가족들이 당당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에이치유통() 김양석 대표는 7년째 고창군 다문화가족 명랑운동회를 지원하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칭송이 자자한 실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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