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삼성중공업 박대영·산업은행 이동걸 회동 뒷얘기

구조조정 방안 놓고 의견교환…삼성중공업 경영 정상화 위한 자구계획 수립 공감표시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6/05/13 [14:56]
▲ 박대영 삼성중공업 회장(왼쪽)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오른쪽)이 만나 구조조정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해 주목을 끌고 있다.    


조선업에 대한 구조조정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박대영 삼성중공업 회장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만나 구조조정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해 주목을 끌고 있다.

 

5월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동걸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박대영 사장과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삼성중공업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는 것.

 

이 회장이 삼성중공업에 자구계획안을 마련하고 경영진단을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하자 박 사장도 이에 대해 공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중공업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지난 4월 말 삼성중공업에 자구계획 방안을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서류를 공식적으로 보낸 바 있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이 조만간 자구안을 제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구안에는 비용감축 등을 포함한 경영정상화 방안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 기사 보기:lovesam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