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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은~ 부안정명 600년 일세~ 바다와 산천평야~ 고루 갖추고~ 문화와 예술까지~ 꽃피는 고을~."
부안 정명 600주년을 기념하는 합창곡이 1일 부안군청 월례조회에서 첫 선을 보였다.
"부안 천년의 노래"(소재호 작사 ⋅ 안현순 작곡)는 오는 10월 '부안 정명 600주년 기념행사'에서 유치원생부터 어르신까지 600명의 군민이 참여한 합창을 통해 대화합의 장을 연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이 노래는 과거 600년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천년의 비상을 염원하고 미래 부안의 비전을 연출해 대외적으로 부안의 기상을 표방한 웅장함을 담고 있다.
1일 부안군청 이민아씨를 비롯 주민행복지원실 직원들이 완벽한 화음을 연출하며 첫 선을 보인 '부안 천년의 노래'는 부안 아리울 오케스트라 등 총 600명이 협연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안군은 이를 위해 지난 4월 600 군민대합창 단원을 모집해 16개팀 554명을 선정했으며 기념행사에서 '부안 천년의 노래'와 '우정의 노래'등을 합창할 계획이다.
한편, 부안은 고려 때 부령과 보안현으로 나누어진 별도의 행정구역이었으나 조선 태종 16년(1416년)에 부령과 보안을 통합한 뒤 두 고을 이름을 앞뒤 부령현의 부(扶)자와 보안현의 안(安)자를 합해 부안현이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