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6월 호국 ⋅ 보훈의 달을 맞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6.25 전쟁에 참전했던 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공헌에 보답하기 위한 차원으로 "호국영웅 기장" 이 각 자치단체별로 전수됐으며 모범 유공자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2일 수여된 "호국영웅 기장"은 2013년도에 한차례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참전유공자에게 수여된 바 있으며 그 이후로 국가보훈처에서 참전유공자 발굴사업 등을 통해 등록된 신규 참전유공자에게 수여된 것으로 각 지자체별로 시장⋅군수가 전수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에 수여된 기장 수여자 대상에 이름을 올린 박동주 옹을 비롯 부안군 참전용사는 총 18명으로 거동이 불편해 전수식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참전용사의 경우 직접 자택을 방문해 메달 형태의 기장을 전달하고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2일 전수식에 앞서 "한국전쟁 참전유공자의 거룩한 희생이 없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며 "현재 건립되고 있는 부안 보훈회관에 그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호국영웅들을 위한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김 군수는 "6.25 참전유공자에 대한 '호국영웅 기장'전수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 ⋅ 공헌하신 분들을 국가와 국민이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음을 알려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그 뜻을 깊이 되새겨 국민통합과 화합으로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라사랑 큰 나무는 국가를 위한 희생정신이 최고의 가치임을 표현한 상징물로 국가보훈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큰 나무 전 국민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나라사랑 큰 나무'의 태극무늬는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의 '애국심'을 의미하며 파랑새와 새싹은 '자유'와 내일에 대한 '희망'을 상징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