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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성황'

부안 예선전, 청소년들 소통하고 화합하며 우의 다져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6/06 [12:57]

 

▲  부안군 법사랑위원과 출전선수 등이 지역 예선전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법무부 법사랑위원 부안지구(회장 은희준)가 주관하고 부안군 부안교육지원청이 후원한 "18회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부안지역 예선전"이 부안군 법사랑위원과 출전선수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길거리 농구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하고 활동적인 놀이문화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차원으로 개최됐다.

 

은희준 회장은 "반칙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격렬한 스포츠이고 5반칙 퇴장이라는 규칙도 있지만 서로 다치지 않게 배려하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한다""청소년들이 마음껏 운동하며 즐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은 회장은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의 승패를 떠나 신뢰와 믿음을 통해 밝은 미래를 위해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도 격려사를 통해 "청소년들이야 말로 우리 지역의 미래"라며 "최고가 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 부안 청소년들이 우의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역민과 학부모들은 이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체력단련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젊음과 낭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예선전 경기결과는 고등부 1위 카운터 2위 버저비터 3DNA 4 위 불곰팀이, 중등부 1위 삼남중 A 2위 삼남중 C 3위 부안중 번개 팀이 각각 저력을 과시하며 결선에 진출하는 기쁨을 안았다.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는 정읍 고창 부안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별예선을 거쳐 고등부 4중등부 2팀씩 각 지역별로 선발해 총 18개팀(고등부 12중등부 6)오는 11월 중 정읍실내체육관에서 각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총 18개 팀이 본선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한편, 길거리 농구 경기를 통해 바쁘고 번잡한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단련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등 친구들과 우애를 다지는 시간으로 승화시킨 대회로 평가를 받고 있다.

 

,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자신 있는 플레이에 탄탄한 골 밑 플레이는 점수로 이어졌고 어렵게 넣은 골엔 저절로 춤을 추는 등 열띤 응원전과 함께 저마다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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