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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젊은 층을 상대로 한 기업인 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밀레니얼 세대(1982~2000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기업 10곳 중 1위로 선정된 것이다.
미국 경제지가 <포브스>의 6월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기업 평판관리 컨설팅 업체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Reputation Institute)의 조사결과 삼성전자가 나이키, 존슨앤드존슨, 인텔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는 것.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는 1분기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 제품과 서비스 ▲ 혁신성 ▲ 근무환경 ▲ 지배구조 ▲ 시민의식 ▲ 리더십 ▲ 실적 등 총 7개 항목에 걸쳐 일반 대중이 기업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얼마나 존경하고 신뢰하는지를 측정해 가장 평판이 좋은 상위 10개 기업 순위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총 700개 넘는 기업이 대상에 올랐으며 삼성전자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브스>에 따르면 △소셜미디어를 통한 소비자와의 소통 △사회적 기업으로서 약자에 대한 책임 의식 △기업 내 다양한 문화 장려 △밀레니얼 세대가 관심을 보이는 IT전자 제품 생산 등이 선정 이유로 꼽혔다는 것.
평가 항목은 △제품과 서비스 △혁신성 △직장 업무현장 △리더십 등 총 7개로, 삼성전자의 총 평점은 지난해보다 9.3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위는 나이키, 3위는 존슨앤드존슨, 4위는 인텔, 5위는 소니였고 6~10위는 레고, 월트디즈니, 닌텐도, 롤렉스, 캐논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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