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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딱 1000대만 팔기로 했던 '배트맨폰'이 판매한 지 10분 만에 동이 났다.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이른바 ‘배트맨폰’으로 불리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7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이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한 지 10여 분 만에 완판됐다는 것.
이 제품은 119만9000원이나 하는 고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구매자들이 몰려 순식간에 '완판마감'됐다.
인기 모바일 게임 ‘인저스티스: 갓스 어몽 어스(Injustice: Gods Among Us)’의 배트맨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이 제품은 지난달 27일 언박싱 영상과 함께 공개된 후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모은 바 있다.
강렬하고 감각적인 블랙과 고급스러운 골드가 색의 조화를 이룬 ‘갤럭시 S7 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은 배경 화면에 인저스티스 테마를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후면 중앙에는 골드 색상의 배트맨 앰블럼을 배치하고, 하단에는 0001부터 1000번까지 한정판(Limited Edition) 일련번호를 각인했다.
‘갤럭시 S7 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 패키지에는 특별 제작된 갤럭시 S7 엣지, 기어 VR과 함께 배트맨 앰블럼 배지, 배트맨 슈트 형상의 케이스, 인저스티스 모바일 게임 크레딧, 오큘러스 VR 콘텐츠 이용권 등의 풍성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이 제품은 6월15일 이후 구매자들에게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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