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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밸리 간 이재용, IBM CEO와 무슨 얘기 나눴을까?

컨퍼런스 끝난 뒤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으로 지니 로메티 IBM CEO와 대화하는 장면 포착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6/07/15 [10:11]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미국 아이다호주 휴양지 선밸리에서 열린 '선밸리 컨퍼런스'에서 지니 로메티 IBM CEO와 따로 만나 대화를 나누는 모습.     © 사진출처=www.zimbio.com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니 로메티 IBM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인공지능(AI)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7월14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 부회장이 지난 7월5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아이다호주 휴양지 선밸리에서 열린 '앨런앤드코 미디어 컨퍼런스(선밸리 컨퍼런스)'에서 지니 로메티 IBM CEO와 따로 만나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는 것.

 

실제로 사진 속의 이 부회장은 편안한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로메티 CEO와 만나 함께 걸으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IT 업계에서는, 이 부회장과 로메티가 IBM의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등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이 부회장이 로메티에게 향후 삼성의 변화방안에 대한 조언을 구하거나 사업협력 확대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IBM은  세계 최대 IT서비스 기업으로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탈바꿈하는 데 성공했다. 의료·금융의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중이다.

 


원본 기사 보기:lovesa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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