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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리우올림픽 선수단에 ‘갤럭시S7 엣지’ 1만여대 쏜다!

세계각국 선수들에게 신개념 이어폰 ‘기어 아이콘X’도 지급…금액으로는 150억원 '통 큰 응원'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6/07/20 [14:11]
▲ 삼성전자가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갤럭시 S7 엣지’를 쏘는 통 큰 응원을 하기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갤럭시 S7 엣지’를 쏘는 통 큰 응원을 하기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우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약 1만2500대의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과 선이 없는 이어폰인 ‘기어 아이콘X’를 올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전달하기로 했다고 7월20일 밝혔다. 금액으로는 15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삼성전자는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도 ‘갤럭시 노트3’ 기념 제품을 3000여 명의 선수단 전원에게 지급한 바 있다.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은 삼성전자가 리우 올림픽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것으로, 한국을 포함 브라질, 미국, 독일, 중국 등에서 출시된다. 한국에서의 판매가격은 106만7000원.

 

블랙 색상의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은 홈∙전원∙음량 조절 버튼과 카메라 테두리 등에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기의 다섯 가지 색상을 적용했고, 올림픽 테마와 전용 UX를 탑재해 특별하게 디자인했다.

 

리우올림픽 선수 전원에게 지급하는 기어 아이콘X는 자체 음악 플레이어가 내장돼 있다. 심박수와 운동 시간, 칼로리 소모량 등을 ‘S헬스’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해 기록할 수 있으며, 이 제품의 출고가는 22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참가 선수들이 이들 두 기기를 통해 올림픽 기간 중 가족·친구들과 더욱 편리하게 소통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원본 기사 보기:lovesa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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