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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대회 현지 실사… 전북도 차별성 강조

천혜의 자연경관 품은 야영지 ⋅ 과정활동 인프라 강조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8/17 [18:09]
▲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유치 실사 2일차인 17일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야영지로 이용될 부안 잼버리공원을 찾은 세계스카우트연맹의 요란 헤이게달 위원이 사진을 촬영하며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한신 기자

 

 

▲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유치 실사 2일차인 17일 세계스카우트연맹의 스티븐 펙(앞에서 네 번째)과 요란 헤이게달(다섯 번째) 위원이 전북스카우트대원들과 함께 부안직소천 소공원에서 카누 수상활동을 체험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한신 기자

 

 

▲  전북도가 잼버리 실사 2일차를 맞아 경쟁국인 폴란드와 차별화를 두는 정점을 찍어내듯 체험이 진행될 장소 및 공공시설 등 대회 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통역 시스템이 적용된 스마트앱 시연을 하자 실사단이 흐뭇한 표정으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세계스카우트연맹이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유치 후보지인 부안 새만금지구를 직접 방문해 과정활동의 적합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Göran Hägerdal(요란 헤이게달, Gloval Director)Stephen Peck(스티븐 펙, Director) 위원은 실사 이틀째인 17일 전북스카우트대원이 야영하고 있는 부안 잼버리공원을 시작으로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청자박물관내소사모항해수욕장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직소천 소공원에서 전북스카우트대원들과 함께 체험에 나서는 등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으로 이동해 람사르 습지를 답사하는 동안 다양하고 엑티비티한 활동이 가능하며 완벽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자연조건을 둘러보며 인프라에 감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는 잼버리 실사 2일차를 맞아 경쟁국인 폴란드와 차별화를 두는 정점을 찍어내듯 체험이 진행될 장소 및 공공시설 등 대회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앱 시연에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앱 시연을 통해 가상현실인 VR과 증강현실인 AR 기법을 도입해 실사단에게 설명했으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잼버리에 대한 모든 것을 지원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대회 기간 동안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지리 정보를 제공하고 통역 시스템을 통해 의견을 나눌 수 있고 음식 레시피 역시 제공하는 등 위험한 곳은 경고할 수 있다고 전북도는 설명했다.

 

또한, 잼버리 최소 단위인 40명이 직접 캠핑을 하며 이러한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방식을 통해 실사단의 마음을 움직였고 내소사 전나무 숲 산책과 다도 체험 및 모항해수욕장에서 요트제트스키바나나보트 등 해양스포츠를 체험하는 것으로 실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세계스카우트연맹의 요란 헤이게달과 스티븐 펙 위원은 주어진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김종규 부안군수가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구내식당에서 제공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대체하며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 유치 결정에 따른 주요 단계인 현지실사에 심혈을 기울였다.

 

2023년 세계잼버리 장소는 20178월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 총회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비유되고 있는 대회 개최지가 결정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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