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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와 다른 삶의 현장에서 살아온 귀농‧귀촌인과 농촌 고유의 문화를 향유해온 지역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우의를 다지는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부안군이 주최하고 (사)부안군 귀농귀촌협의회와 행안면지회가 주관한 "2016 부안군 행안면 귀농귀촌 주민유대 화합잔치"가 지난 30일 부안컨벤션에서 성황리에 마련됐다.
김종규 부안군수와 오세웅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화합잔치를 통해 행안면 귀농‧귀촌인과 주민들이 돈독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대화를 나누는 등 안정적 정착과 갈등해소를 위한 진솔한 화합으로 우의를 다졌다.
이날 화합잔치는 귀농귀촌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식 등 1부 행사와 라인댄스‧색소폰‧가야금 연주‧흥부전 창극 등 2부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향후 농가소득 향상 및 지역발전의 계기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상호 교류를 통한 우호증진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부안이 귀농‧귀촌 최적지로 안정적 정착과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인구증대와 지역경제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끈끈한 마음의 정을 나누며 부안군 농업농촌 발전에 모두가 주인공으로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마다 증가 추세를 기록하고 부안군 귀농‧귀촌 현황을 살펴보면 2009년 95세대 220명을 시작으로 부안군정 정책 및 특화작목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집중한 결과. 지난 6월 말 현재 총 1,575세대 1,913명으로 급증했다.
주민화합 잔치를 마련한 행안면 귀농‧귀촌인도 106세대 175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